송파구 주택가 이면도로 장애인 주차구획 우선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7 2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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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부족한 주차공간과 도로 여건으로 인해 관내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먼저 이를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에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에게 주차구획을 일반인보다 우선 지정해 주고 있다.
또 일반장애인에게는 특별가산점을 부여해 주차구획을 조속한 시일 내에 배정 받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구는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거주자 우선 주차면에 인근 지역의 주민이나 내방객들이 전화번호도 기재하지 않고 주차 해 발생하는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면 중앙에 ‘장애인 주차표시’를 해 장애인들이 지정받은 주차구획 이용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주차표시로 주택가 이면도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이용하는 85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자동차 주차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장애인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장애인운전연습장, 장애인전용목욕탕, 시각장애인축구장 등 각종 장애인 관련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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