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구는 먼저 이를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에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에게 주차구획을 일반인보다 우선 지정해 주고 있다.
또 일반장애인에게는 특별가산점을 부여해 주차구획을 조속한 시일 내에 배정 받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구는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거주자 우선 주차면에 인근 지역의 주민이나 내방객들이 전화번호도 기재하지 않고 주차 해 발생하는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면 중앙에 ‘장애인 주차표시’를 해 장애인들이 지정받은 주차구획 이용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주차표시로 주택가 이면도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이용하는 85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자동차 주차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장애인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장애인운전연습장, 장애인전용목욕탕, 시각장애인축구장 등 각종 장애인 관련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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