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눈 정밀검진’ 오는 25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7 2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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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소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오는 25일 관내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안(眼) 정밀검진’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날 검진은 안 질환을 조기에 발견 치료함으로써 노인들의 시력 향상과 실명을 예방하고, 개안수술비 지원을 통한 저소득층 노인 및 가족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구 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관내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노인들 중 시력이 0.5 이하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정밀안저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및 조절검사, 각막골률검사 등 4가지이며, 검진 후 이상이 발견될 경우 구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수술을 의뢰하고 안경 및 돋보기를 제공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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