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서비스 평가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7 20: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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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2일부터 실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관내 전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2005년 보육시설 서비스 평가제’를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제는 보육시설의 서비스 평가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수범사례를 발굴해 파급효과를 높임과 동시에 보육서비스의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보육시설 서비스 평가는 1차로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 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자체로 평가지표에 의거 분야별로 자체 평가 후 미흡한 사항은 보완토록 한다.
2차는 국·공립 어린이집 8곳, 민간 어린이집 30곳, 가정 어린이집 20곳 등 58곳의 시설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9월10일까지 구 평가단에 의한 현장평가를 하게 된다.

구 평가단은 보육전문가, 보육교사, 학부모, 공무원 등으로 구성하고 전체 보육시설을 평가대상으로 하되 희망시설을 중심으로 오는 2006년까지 연차적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보육사례를 발굴해 홍보하고 미흡한 시설은 일정한 표준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유도해 보육시설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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