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사이 공지·불법경작지등 자투리땅 ‘푸른쉼터’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7 1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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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말까지 접수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숨어 있는 짜투리 땅의 녹화 사업을 통한 푸른 강서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7일 구는 이를 위해 숨어 있는 짜투리 땅의 녹화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제안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안 대상은 관내 자투리땅 어느 곳이든 녹화가 가능한 곳이면 된다.
구는 밀집된 건물들 사이의 자그마한 공지, 불법경작지, 공동 주택이나 지하철역 주변의 공지 등 주민들이 오고 가며 쉽게 봐 왔던 헐벗은 자투리땅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들의 푸른 쉼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제안은 오는 9월말까지 접수 받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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