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없는 가게 만들기’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4 2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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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장애인들 대중업소 편하게 이용하기 위한 일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장애인들이 관내 대중 업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턱없는 가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4일 구에 따르면 관내 업소의 출입문의 문턱을 없애는 이번 사업은 SK텔레콤이 협찬하고 구와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함께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30일까지 참여 업소 신청을 받는다.

신청 후 참여업소를 선정되면 경사로 등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음식점 등 영업건물을 새로 지을 경우 설계단계부터 ‘턱없애기’ 사업 참여를 적극 권장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혜화동에 소재한 카페 ‘민들레 영토’의 턱을 없애고, 장애인의 날에 턱없는 가게 1호점 현판식을 가진바 있다.가진 바 있다.
이번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 사회복지과(731-1312)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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