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민방위 표어·포스터등 공모 당선작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4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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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민방위 및 주민신고 표어·포스터·글짓기’ 현상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4일 구는 민방위대에 대한 주민 참여와 생활 속에서의 내실화를 다지고자 이 같은 현상 공모를 실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각 분야별 최우수작 각 1명, 우수작 각 1명, 가작 각 2명 등 총 16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각 분야별 최우수작은 ▲표어-‘든든한 안전보험 생활속의 민방위’(박교진씨) ▲민방위포스터-‘함께하는 민방위 가족사랑 나라사랑’(잠실중 신동호 학생) ▲주민신고 포스터-‘우리가 버린 쓰레기에 지구가 아파요’
(석촌중 한현이 학생) ▲글짓기-‘재난예방의 열쇠’(오금초등 양승민 학생)가 선정됐으며, 기타 우수작으로 글짓기 부문의 ‘민방위의 중요성’(오금초등 임희나 학생)이 당선됐다.

구 관계자는 “작품성이 우수한 걸작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였다”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민방위 행사시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가 출품한 포스터부문 ‘재난재해 우리가 지킨다’(박정미·38·마천2동) 작품이 서울시 우수작으로 선정돼 전국에서 출품된 작품과 최종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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