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건강한 여름나기 10개 수칙 맨손체조등 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3 1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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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무더위로 인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구민건강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10가지 수칙’을 제시, 구민홍보에 나섰다.

3일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구청에서 제시한 10가지 수칙을 실천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에서 제시한 건강한 여름나기 10가지 수칙은 ▲실내·외 온도의 차이를 5°C 이내로 조절해 냉방병을 예방 ▲에어컨을 1시간 이상 작동시킨 후, 30분 정도 휴식과 함께 환기를 자주 시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하루 종일 냉방상태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맨손체조 등의 가벼운 운동을 자주한다 등이다.


또 ▲에어컨과 선풍기의 위치를 적당히 조정해 찬공기가 직접 몸에 닿지 않게 하며 ▲힘든 일은 아침이나 저녁에 하고 과로를 피하며 잠은 충분히 잔다 ▲가볍고 시원한 옷을 입고 창문에 블라인드 설치 ▲하루에 한 번 정도는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반드시 몸을 씻는다 등이 포함돼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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