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 78번지 아파트단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2 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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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부대복리시설 건립 낡고 노후된 불량주택 밀집 지역이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종암동 78번지일대 6만53㎡(1만8166평)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된다.

2일 구는 종암동 78번지 일대에 대해 주택 재개발을 실시키로 하고, 지난달 25일자로 주택재개발사업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 일대는 지난해 9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됐고 지난 6월 종암제4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종암제4주택재개발구역으로 명명된 이곳은 6만53㎡(1만8166평) 대지위에 용적률 250%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24층까지의 아파트 16개동에 1162가구분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종암제4주택재개발구역은 앞으로 4년 이내에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이주 및 철거를 실시하고, 공사에 착공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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