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영등포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2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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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혁신 시범평가기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이달부터 실시되는 행정자치부 주관의 지방행정혁신 시범평가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행자부에 시범평가 대상기관으로 신청, 행자부 평가단에서는 평가지표의 적용성을 고려한 혁신 추진상황과 표준 매뉴얼 혁신과제 등의 수행능력, 시범평가 지침 준수 및 평가지표 분석·보완, 참여 및 수용의지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구를 수도권, 기초자치단체의 시범평가 대표기관으로 선정한 것이다.

9개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이뤄지는 이번 시범평가는 연말 250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에 앞서, 혁신 역량, 혁신과제, 고객만족도 등의 부문별 평가항목 및 중점지표 등에 대한 평가의 적정성과 평가방향 등을 사전 점검하는 것으로서, 실질적인 평가의 종합·분석 결과를 본 평가의 지침에 반영하는 것.

이에 구는 혁신 핵심과제를 발굴, 강력히 추진해 나감으로써 경쟁력을 갖추고 또한 타 지자체의 혁신 개혁에도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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