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제 시범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2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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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남문시장 선정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관내 ‘남문시장’을 원산지표시제 시범시장으로 선정,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농·수·축산물의 수입개방화로 농수산물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 농·어민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구매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원산지표시제의 빠른 정착과 인식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에 따라 남문시장은 농·수·축산물 관련 점포가 80개 업소가 난립하고 있고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구는 공무원 및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현장에서 집중 지도계몽하고 있으며 원산지표시율이 90% 이상 실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원산지표시율은 높으나 표시의 규격 및 부착방법이 상이해 단일규격을 사용토록 푯말제작 및 우리농산물과 수입농산물의 비교할 수 있는 전단을 인쇄 배포 계획 중에 있으며, 자율 계도기간 이후에는 원산지미표시, 허위표시, 둔갑판매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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