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통장집 표시판’ 달라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1 2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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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으로 깔끔… 345곳 부착키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관내 ‘통장집 표시판’이 달라진다.

구는 오래되고 낡은 사각모양의 통장집 문패를 떼내고 깔끔한 타원형의 표시판으로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5년 성동구에서 분구된 이후 일괄 제작해 부착된 통장문패는 통장 교체시 미제작, 망실 등으로 85% 이상의 통장집에 문패가 없거나 부착돼 있는 문패도 노후, 훼손돼 문패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통장집을 찾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통장의 역할 강화와 업무부여로 책임을 주지시키기 위해 345만원의 예산을 들여 ‘통장집 표시판’을 제작, 345개 전체 통장집에 부착할 계획이다.

구는 제작된 표지판을 개인 주택의 경우 대문 옆 기둥에 부착하고, 아파트의 경우 통장집 현관문에 부착함과 동시에 관리사무소에 ‘우리 아파트 단지의 통장댁은 ○동 ○호입니다’라는 안내문을 부착할 예정이다.

이기석 자치행정과장은 “통장집에 표지판을 달아 통장들이 이름표대로 주민의 유대와 구 행정의 신속한 전달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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