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일 고덕동에 소재한 온조대왕체육관에서 행자부 등 관계 기관 공무원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인터넷 생활정보서비스’는 토지, 건축, 새주소, 세무행정 전산망에 있는 5만5000여건의 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주민들을 위한 ‘생활정보 포털서비스’와 민원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게 제공되는 ‘인트라넷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우선 주민들을 위한 ‘생활정보서비스’는 주민들이 평소 자주 사용하는 학교, 관공서, 유적지, 병원등 주요 시설물과 관내 2만5000여개 사업장에 대한 시설개요와 위치정보가 수록돼 있다.
따라서 필요로 하는 생활정보를 업종별, 주소(지역), 상호 등을 통해 관내도 또는 문자로 검색하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검색결과에 따라 구 전역의 주요 건물들을 3D화면으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정건물을 클릭하면 해당 건물에 입주하고 있는 사업체를 층수별로 확인하고 사업장 정보에 링크된 해당 업소 홈페이지에도 직접 방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가 상용화 될 경우 주민들은 구청 홈페이지 한번 접속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특정시설 위치ㆍ전화번호ㆍ홈페이지 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고 동시에 지역 업체는 자연스럽게 온라인 홍보가 가능해져 중소기업의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트라넷 서비스’는 생활정보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데이터를 업무상 필요한 통계 및 자료로 추출하고 저장하는 기능이 추가돼 있다.
즉 지역 전체의 주요기관 및 시설 그리고 사업체에 대한 기초 자료를 인트라넷을 통해 얻을 수 있게 돼 현장방문이나 현황을 파악이 필요한 각종 민원 및 세무행정의 능률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청 서희봉 지적과장은 “생활정보 길잡이 인터넷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제공 차원이 아니라 지방정부와 주민 그리고 관내 사업체가 사이버공동체를 형성해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체의 홍보지원 등을 통한 경영행정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