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협의체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31 2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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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복지증진위해 민-관 협력등 관련부문간 연계 강화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복지 동작’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31일 구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최근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란 종전의 사회복지위원회를 폐지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

협의체는 관내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심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청장에게 건의하며, 사회복지·보건의료 서비스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보건 등 관련부문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협의체의 구성은 당연직인 공무원 5명(부구청장, 생활복지국장, 보건소소장 구의원 2명), 위촉직인 민간인 15명(중앙대학교 의료원장, 숭실대학교,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8월까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9월까지 대표 및 실무협의체 위원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7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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