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2동 공영주차장 내달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8 2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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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상2층 건물로 40대 주차… 도난 방지 CCTV도 설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방학동의 주차난을 해소할 공영주차장 건립이 완료됐다.
28일 구는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일반주택 밀집 지역인 방학동 600번에 공영주차장 건립을 완료하고, 내달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영주차장이 건립된 방학2동 600번지 일대는 일반주택이 밀집돼 있어 차량 보유수에 비해 주차장 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무질서한 불법주차와 노상주차시 발생하는 차량파손, 차량도난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어왔다.

특히 화재시 소방도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공영주차장의 확보의 필요성이 수없이 제기돼 왔다는 것.
새롭게 방학동에 건립된 ‘방학2동 제4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16억을 들여 지상 2층 건물로 연면적 1190㎡에 4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주요시설로 주차시 흔히 발생하는 차량 도난이나 파손 등의 방지를 위해 방범 촬영이 가능한 CCTV를 설치하고, 2층 천정은 자연채광이 가능토록 투명지붕을 설치해 인접 숲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영주차장 관리는 구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며, 이용희망자는 전화 또는 인터넷(http://www.dobongsiseol.or.kr )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부족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장기 계획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나가기로 하고, 지난해 쌍문동 그린파킹 조성에 이어 금년 방학동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부족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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