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말어린이공원 확 바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8 2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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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사업비 1억7169만원 들여 느티나무등 식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관내 편의시설 확충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구는 궁말어린이공원의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녹지량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착공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새단장을 하고 있는 궁말어린이공원(면적 886.9㎡)은 사업비 1억7169만6000원을 들여 느티나무, 홍단풍, 산철쭉 등 1596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관내 어린이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상할 방침이다.
또 조합놀이대, 정자, 크로스컨트리, 워밍암 등 시설을 설치하고 놀이터 바닥은 고무칩으로 포장할 예정으로 정비가 완료되면 공원 주변 경관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으로 새롭게 가꿔 어린이들에게는 동심을 펼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쉼터기능을 다양한 운동기구를 제공함으로써 어른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공중화장실을 24시간 이용하는 내·외국인들에게 편리함과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희동 사천교 옆 화장실 등 2개의 공중화장실에 대해 대대적으로 개·보수를 실시, 산뜻하게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시설 개선은 장애인 출입 램프시설 확충, 출입구 경사로 완화등 시설물 교체 설치와 공중화장실을 야간에 식별이 쉽고, 이용에 용이하도록 건물 외변에 공중화장실 간판과 조명시설을 신설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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