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마을 어린이 27명 국립박물관등 견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8 2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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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농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서울 견학 행사를 마련,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었다.
구는 1사1촌 자매결연지인 충주시 광동마을 어린이를 초대해 28일 국립박물관, 롯데월드 등을 견학시키는 ‘서울 투어’를 진행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후원으로 실시된 금번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어린이 도시견학은 아동 21명, 어른 6명 등 총 27명의 광동마을가족들이 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국립 서울과학관, 서울롯데월드 등을 견학하는 등 추억만들기를 했다.

김충용 구청장은 나들이에 나선 광동마을 어린이들에게 “얼굴엔 항상 밝은 미소를 띄우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과 용기를 마음속에 가지고 바르고 씩씩하게 생활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농촌을 돕기 위한 ‘1사1촌 자매결연’사업이 범국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회분위기와 연계해 지난 5월31일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광동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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