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들에 얼음조끼등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8 1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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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름철 능률높이게 환경미화원들에
얼음조끼등 지급
서초구, 여름철 능률높이게
“불볕 더위 꽉 잡았습니다”
서초구(구청장 조남호) 환경미화원들만의 무더위 이기는 비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무더위와 싸우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이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작업복으로 더위를 식혀가며 일할 수 있도록 얼음조끼를 제공해 근무환경을 개선해 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얼음조끼는 15x12cm 정도의 냉동 얼음팩 6개를 조끼 앞주머니에 2개, 등쪽 주머니에 4개를 넣어 사용하게 되는데 6개 모두 넣어도 1kg 정도의 무게에다 냉기 시간도 6시간 정도 지속되고 1인당 12개의 얼음팩이 지급되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에는 교환하기만 하면 종일 사용할 수 있다.

구는 가로 환경미화원 107명을 비롯, 재활용업무 환경미화원등 서초구 관내 122명의 환경미화원 모두에게 얼음조끼 제공과 함께 작업도중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수통도 함께 지급하기로 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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