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7 1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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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기초생활수급자등에 장판교체등 주거환경 개선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이 관내 불우이웃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건물 및 담장도색, 싱크대 수리 및 교체 등을 추진, 주거환경을 개선시켜 주는 사업.

27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중심이 돼 시작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은 바르게살기중랑구협의회, 중랑구자원봉사연합회, 기타 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등 참여 단체 및 도움의 손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 해 동안 연인원 841명이 참여해 62가구, 올해 7월 현재 연인원 819명이 참여해 70가구의 집을 고쳐줬으며 지금까지 1660명이 참가해 132가구에 대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올해 8월말부터 연말까지 약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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