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12일까지 10일간 골목길 청소상태 현장평가와 우수추진 사례 등의 서류평가로 나눠 실시됐으며 현장평가의 경우, 구의회 의원과 클린자원봉사단장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구정평가단에 의해 이뤄졌고 서류평가도 관련부서 공무원에 의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평가 내용을 살펴보면 최우수동으로 선정된 후암동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좁은 골목길이 많아, 평소 청소 취약동이었으나 ▲클린자원봉사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및 의견수렴 ▲골목청소 경진대회 개최 ▲골목길 청소 설명회 개최 ▲클린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활동, ▲상습무단투기 지역 화분설치 관리, ▲꽃길 조성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을 통해 용산구 20개동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그밖에 동별 우수사례로는 ▲상습무단 투기지역 14곳에 구립청파어린이들이 소공원을 조성(청파2동) ▲용산교회 어린이집 원생 클린봉사단 운영(원효1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벽화제작(용문동) 등이다.
또한 ▲무단투기 쓰레기 즉시수거체계 강화(이태원1동) ▲쓰레기배출시간 안내판 자체 제작·부착 우수(한남1동) 등 전 동이 모두 수범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등 자체 추진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결과에 대한 시상은 27일 확대간부회의 시 6개동에 대한 구청장 표창과 시상금 수여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나타난 우수사례와 미흡한 사례를 검토 분석해 3/4분기 평가 계획 수립시 반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자율 골목청소가 정착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 및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