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질병으로 암은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보건소가 암 질환 조기발견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암 검진 사업은 매우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식생활 변화와 환경오염으로 각종 성인병 발생이 증가하고 암에 의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01년 효소면역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효소면역 검사를 통해 암 표지자, 갑상선 기능, C형 간염, 풍진 면역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을 챙긴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검사항목은 ▲남자-간암, 소화기암, 전립선암 등 4종 ▲여자-간암, 유방암, 난소암 등 6종 ▲특수검사-갑상선 기능 검사, C형 간염 항체 검사, 풍진면역 검사로 일반 병원에 비해 검사료가 저렴해 현재까지 여성 3200여명, 남자 1400여명이 암 검진을 받았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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