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진구(구청장 정영섭)에 따르면 구는 지난 18일부터 세무민원실 전화기에 지방세 납세안내 시스템을 장착, 민원인들이 전화를 기다리는 동안 지방세 납세사항을 청취토록 하고 있다.
이번에 구가 도입한 MOH(보류음 송출서비스)는 세무1, 2과 전화기 20대에 장착돼 통화대기시 배경음악과 함께 목소리로 그달의 지방세 납세사항을 들려주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매달 그달에 해당되는 지방세 납세 안내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통화대기 때 느끼는 민원인의 불쾌감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차별화 된 세무행정 서비스를 펼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조치의 취지를 설명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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