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이웃사랑특별기동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6 2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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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구 전기·보일러등 보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8일부터 생활이 어려운 세대의 보일러·수도·전기 등 생활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점검 및 보수해 불편을 해소해주는 ‘이웃사랑 특별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웃사랑 특별 기동반’은 보일러·수도·전기 등 기술을 가진 전문 기술자 5명으로 구성돼,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 생활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점검한 후 낡은 전기 배선, 스위치, 물새는 수도꼭지, 보일러, 문짝, 창문 등을 수리·보수해 준다.

이에 따라 이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관내 거주 법정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동장이 추천한 가구, 자체 순찰결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웃사랑 특별 기동반’은 기동성 있는 수리 보수로 서민들의 생활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 및 순찰강화로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적극 발굴해 서민 생활안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안전순찰기동반을 운영해 지난 2003년에 344건, 2004년에는 297건의 주택시설을 수리·보수한 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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