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컴퓨터 전원끄기등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6 2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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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에너지 절약실천 운동’대대적 전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에너지 소비가 폭증하는 한여름,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달부터 에너지 소비량 10% 절감을 목표로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에 따라 구는 평상시의 ‘에너지 절약 추진위원회’를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비상시 체제로 운영한다.

에너지 절약 추진위의 주요 추진사항은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 확대 시행 ▲넥타이 매지 않기 등 복장간소화 ▲사무실 창문 쪽 조명 격등제 등 절전 ▲중식시간 컴퓨터 전원 차단 및 소등(민원부서 제외) ▲냉방기 가동 최대한 억제로 사무실 실내 적정온도(26~28℃) 유지 ▲관용차량 운행 최대한 억제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승용차요일제 이행 준수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어컨 대신 선풍기 사용,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은 제품 사용 등 민간분야의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도 적극 추진?홍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청, 동사무소, 공공시설 등 공공기관에서는 이와 같은 에너지 절약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며, 다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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