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과학高 설립 순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6 2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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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최근 유치가 확정된 과학고 설립을 위해 제반 도시계획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시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구로구 궁동 산 18의21번지 일대 3만1029㎡ 부지에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확정했다.

구에 따르면 이는 구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특목고 관내 유치를 위해 장기간 노력한 결과였다.

이에 따라 구는 해당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학교)결정절차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제5차 구 도시계획위원회에 도시계획안을 상정했으며 도시계획위는 계획안을 원안동의 가결하고 서울시 도시계획시설(학교)에 결정을 요청했다.

이제 시의 최종 결정만 남아 있는 상태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금번 학교시설이 결정되면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고 운영을 통해 서울시 및 구로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신 영재교육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어서 교육여건이 열악한 구로구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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