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ome Love Card’갖기운동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5 2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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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카드사용 일정액 교육발전기금 적립 “‘My Home Love Card’ 사용으로 지역의 교육환경 발전에 기여하세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발전과 으뜸교육환경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BC카드사(가맹점)와 연계해 신용카드 사용액의 일정금액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적립하는 ‘My Home Love Card’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My Home Love Card란 주민과 구청, BC카드사(가맹점)가 연계해 신용카드 기능은 물론 사용자에게 무이자 할부 판매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카드사용금액의 0.1~0.2%(법인카드는 0.4~0.5%)를 구 교육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하는 공익형 제휴카드다.

이를 위해 구는 구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법인카드를 My Home Love Card로 교체하고 우편요금이나 통신요금 등의 공공요금은 반드시 My Home Love Card로 결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구청의 1300여 전 공무원이 솔선 참여해 전 직원 1 My Home Love Card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앞으로 직능단체원·일반주민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My Home Love Card 갖기 운동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법인카드로 연 30억원을 사용할 시 약 1500만원이 적립되고, 개인카드 사용 시 적립기금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구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으뜸교육환경도시 조성 사업과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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