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어린이 다 모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5 2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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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보건소, ‘튼튼이 교실’운영 “비만 어린이 다 모여라.” 노원구(구청장 이기재) 보건소는 과체중이나 비만어린이를 위한 올바른 영양섭취 방법과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과체중이나 비만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튼튼이 교실’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희망자 중 30명에 한해 운영된다.

이번 교실에는 서울여자대학교 김형미 교수가 비만아동에 대한 영양교육을 상계백병원 비만클리닉 이선영 전문의의 학부모에 대한 어린이 영양관리교육, 휴엔클리닉의 김이천 운동처방사가 체력측정과 개인별로 운동요령을 처방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27일까지 구청 보건소(950-4071)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 평소 체중관리 요령 등의 교육을 통하여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키워 평생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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