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우수동으로 선정된 구로3동 등 10개 동은 각각 30만원의 상금을, 모범동으로 선정된 신도림동 등 9개 동은 각각 20만원의 상금을 격려금으로 받았다.
또 우수골목으로 선정된 구로3동 주은8길 등 4곳에는 30만원, 모범골목으로 선정된 신도림동 번영11길 등 5곳은 20만원씩의 부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신도림동 최선자씨 등 38명의 주민과 개봉본동 권병선씨 등 16명의 공무원은 청소운동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양대웅 구청장은 “클린코리아를 선도하며 구로구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온 깔끔이 봉사단이야말로 구로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상승시킨 주역이고 지방자치의 완성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완성될 수 있다”며 “깔끔이 봉사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행정의 바람직한 모델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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