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협의체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4 2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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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지역복지등 심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게 될 민·관 합동기구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체’를 발족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사회복지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로 이원화해 운영되며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는 대표협의체 위원 17명 및 실무협의체 8명에게 이날 위촉장을 수여함과 동시에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함으로써 본격적인 복지협의체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날 발족하는 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복지문제와 관련된 중요사항과 사회복지계획이나 사업 등 현안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하고 건의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자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수요자의 복합적 욕구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만족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보건 등 서비스관련 부문간 연계를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복지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참여복지 구현에 그 설립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복지협의체가 주민복지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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