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사회복지시설등 149곳 집중방역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4 19: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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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집중 방역활동에 발벗고 나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구는 25일부터 내달 25일까지를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차량 2대에 2개반 8명으로 구성된 특별방역팀과 64명의 주민들로 구성된 방역봉사단을 활용, 취약지역과 사회복지시설 149곳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각 동별 4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방역봉사단은 구청으로부터 분무약, 연막소독약 등의 약품과 장비 등을 지원 받아 동별 주 2회 주로 아침 시간대를 이용해 자율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특별방역팀은 침사지내 모기, 깔따구 등이 서식하기 쉬운 자양유수지, 중랑천변 자전거도로 주변 풀숲 및 공원, 광진도서관 주변 한강변 산책로, 구의동 구옥촌 골목길, 재래식 화장실, 용암사 구옥촌 등 149개 취약지역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요일별 주 1회 정기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능동로 노유제5지구 재건축지역 및 모기발생 다발지역에 대해 매일 살충분무 및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 해충을 박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차량 2대에 2개반 8명으로 구성된 스피드 방역단은 24시간 방역체제를 갖추고 있다.

정영섭 구청장은 “말라리아, 일본뇌염, 장티푸스 등 각종 전염병 걱정 없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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