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음식점 9곳 ‘위생불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1 2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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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식중독균 검출로 11곳 행정지도 (?¬(구청장 박장규)는 관내 뷔페 및 대형음식점 60곳을 대상으로 지난 6월7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 적발업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내렸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하절기를 맞아 뷔페 및 대형음식점 60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 청결상태, 식품재료보관상태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점검결과 위반업소는 9곳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소폐쇄, 과태료, 시정명령 및 시설개수명령 등을 조치했다.

또한 점검업소 중 48곳에 대해서는 식당 종사자 손, 도마 등 조리원 및 식기구 위생상태 점검을 위해 미생물 간이 킷트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11곳(23%)의 검사자 손에서 황색포도상구균(식중독균)이 대책요구 수준으로 검출됐으며 1곳은 도마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행정지도 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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