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도봉구 건강도시’ 인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1 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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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시범사업으로 버스운수업종사자 건강증진 사업 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사진)가 세계가 인정하는 건강도시로 거듭났다.
21일 구는 최근 WHO(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하는 건강도시 연맹의 정회원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구가 지난 4월30일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건강도시만들기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건강도시연맹이 자체 심의를 거쳐 지난 12일자로 회원도시로 결정, 통보했다.

이번 승인으로 구는 모든 주민들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평화로운 도시와 지역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더욱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5월18일 건강도시 만들기 선언식 및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와 관학협약을 체결했다.
또 현재 시범사업으로 버스운수업체 종사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한 건강증진사업 및 유해 작업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건강한 직장만들기’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이번 구의 WHO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가입으로 국내에는 기존의 서울시, 창원시, 원주시, 부산진구를 비롯해 지난 12일자로 승인된 강남구, 금산시, 남해군, 제주도 등 9개의 자치단체가 건강도시연맹 회원도시가 됐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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