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서 세계여러나라 체험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0 2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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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강신초등학교서 여름영어체험캠프 실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관내 강신초등학교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0일 동안 3~6학년 어린이 116명을 대상으로 ‘2005 강신 여름 영어 체험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강신 여름영어캠프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교내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각 나라 출신의 원어민 강사 5명, 한국인 전문 강사 3명, 강신초등학교 교사 11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교실을 캠프 장소로 꾸며 공간적, 시간적 캠프 상황을 마련하고 ‘I want to be a star!’라는 주제 아래 8개의 활동으로 구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비 예산의 일부를 구청에서 지원받아 실시, 저렴한 비용으로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외국 문화체험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영어와 외국문화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구는 서울 서남권의 최우수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 으뜸 양천구’를 구정 주요 시책 사업으로 정하고, 2005년 현재까지 총 82억원을 교육경비보조금 및 학교 내 시설물 설치·정비 등에 사용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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