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버스 342번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9 2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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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차고지 - 압구정동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주민들의 강남 진출이 수월해지게 됐다.
19일 구는 강동차고지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던 간선버스 300번이 370번 노선과 중복돼 강동차고지에서 압구정동까지 운행하는 342번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월1부터 관내를 순환 운행하던 3311번과 3317번이 폐선됨에 따라 대중교통불편 민원 지역을 파악,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간선버스 300번 노선을 상일동 빌라단지-한영외고-명일여고-삼익그린(아)-구민회관-천호중학교-암사역-천호역-천호대교-군자역-세종대학교-건국대입구-압구정동까지 내달 10일부터 운행 개시한다.

이에 따라 상일동 지역에서 천호중학교까지의 통학불편 해소와 3311번이 폐선돼 버스노선이 없던 구민회관에서부터 청방마트 사거리로 노선을 조정, 교통불편 민원을 해소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하철 5호선, 8호선을 환승할 수 있고 대학교 2곳을 경유, 이용 학생들의 편의제공은 물론 강남권 이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대중교통불편 지역에 대해 노선조정 방안을 검토,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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