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틀니’ 만들어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9 2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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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노인 대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노인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의치 보철사업은 시기에 관계없이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로 등록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시술해 주고 있다

시술 대상자 중 전체틀니를 할 수 있는 대상은 ▲상·하악 양쪽에 전혀 치아가 없는 상태로 틀니를 갖고 있지 않고 틀니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 ▲현재 보유하고 있는 치아의 기능이 불가능해 완전 발치 후 틀니를 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 ▲상·하악 중 한쪽에 치아가 전혀 없는 상태로서 틀니를 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다.
또한, 부분틀니를 할 수 있는 대상은 ▲상·하악 양쪽 어금니가 없는 사람 중 틀니가 걸릴 수 있는 치아 상태가 양호해 틀니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 ▲상·하악 한쪽 어금니가 없는 사람 중 틀니가 걸릴 수 있는 치아 상태가 양호해 틀니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지 관할 동사무소 사회담당과 보건소 방문간호사 등을 통해 추천 받은 주민과 보건소 방문자중 본인이 희망하는 주민이다.

신청자는 보건소 치과의사가 1차 구강상태를 검진 한 후 최종 시술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 관내 치과의원에 시술 의뢰해 의치를 제작해 준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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