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종합대상’ 수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8 1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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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1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구로구, 인적자원 육성·행정서비스등 큰 호평
영등포구, 지역정보화 부문 최우수 단체 뽑혀

18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구로구와 영등포구가 종합대상과 지역정보화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 중 시·군·구 각 1곳씩 주어지는 종합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경남 진주시 및 경남 하동군 등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행정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 및 안전 ▲지역정보화 ▲경제활성화 ▲인적자원 육성 등 지방장치행정 전반에 걸쳐 서면자료 심사, 관계자 인터뷰, 주민 리서치 등 다단계 평가절차를 거쳤으며 구는 모든 부문에 걸쳐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양대웅 구청장은 “이번 종합대상 수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걸어온 우리의 발걸음이 의미있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이처럼 변화를 추구하는 우리의 노력이 궁극적으로 구로구민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역정보화부문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정보화를 위한 기반시설에 대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구민 및 지역 중소·벤처 기업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화 이벤트를 개최해 주민들이 구의 지역 정보화 시책을 이해하고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등 정보화 교육 활성화에 집중 투자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형수 구청장은 “그동안 구정 각 분야에서 ‘제가 바로 구청장입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전 직원이 합심해 열심히 일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시책들을 개발 추진해 구민들이 만족해 하는 구정을 펼치며 자치 경영의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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