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민원봉사과 견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8 1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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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저장성 이우시 대표단 중국 저장성(浙江省) 이우시(義 烏市) 통상 관계자들이 18일 중구(구청장 성낙합)를 방문했다.

류궈화 당서기, 쩡썅쥔 소상품성그룹 주식회사 컨벤션센터 총경리, 이우시 한국상인회 차봉규 회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이우시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구청을 방문, 성낙합 구청장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이들은 이어 민원봉사과를 방문해 중구의 우수한 민원행정시스템을 견학했다.

저장성 중부에 위치한 이우시는 1105㎢ 면적에 인구는 약 68만명으로 남쪽으로 광동·복건성과 인접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상해경제구와 연결돼 있다.
특히 이우시에는 대추·흑설탕.

중국식 햄 등이 특산물이며, 악세사리, 조화류, 공예품, 완구류 등을 취급하는 세계에서 제일 큰 일용품시장이 위치, 유통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이우시에는 한국 상인 2500여명 등 70여개국 6000여명의 상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2~3년간 남대문시장 상인이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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