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강남구 교류협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8 19:30: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자책 열람 시연회 가져 관악구와 강남구가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기회제공과 주민 평생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8일 관악구와 강남구는 오전 10시30분 봉현초등학교에서 강남구와 전자도서관 등을 공유하는 문화교육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전자책 열람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양 자치구는 양 자치구간 전자책 열람·대출, 도서관의 상호 교류 지원, 각종 강연회, 전시회, 독서회 등 기타 문화활동 교류 및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 활동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8380권의 전자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관악구는 이번 교류협약으로 관악구 관내 22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ID를 부여 받아 11만권의 전자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구의 전자도서관을 열람할 수 있게 됐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