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센터 원어민외국어 강좌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8 1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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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주민자치센터의 원어민 외국어 강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8일 구는 원어민 강사가 생동감 있는 수업을 실시, 외국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등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동사무소에 원어민 외국어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대방동사무소는 지난 2001년부터 일본어 교실을 운영해 현재까지 7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계속해서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상도1동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실을, 흑석2동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주민 17명을 대상으로 초급 일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사당5동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주민 14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실을, 신대방1동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실을 운영한다.
원어민 외국어 강좌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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