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한방 진료실’ 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7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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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자외선 치료기·디지털전침기등 시설 갖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근 보건소에 한방 진료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한방진료소 개소는 노인 연령층 증가에 따라 만성 퇴행성 질환 등의 진료는 물론 노인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등 구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구 보건소에 들어선 한방진료소는 1층 93.9㎡(약 28.4평) 면적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적외선 치료기 5대, 디지털전침기, 자외선소독기, 부황기, 수은혈압계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 진찰대 6개의 규모와 한의사 1명(지방계약직 나급 신규 채용), 간호사 1명이 한방침술, 부황, 뜸 등 치료와 한방엑기스과립제 투약 등의 진료를 실시한다.

진료 대상은 의료급여·건강보험 환자로, 서울시 거주 65세 이상은 본인부담금은 무료이며, 주민들이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줄여 편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로 1일 30명(연인원 6000명) 내외로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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