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 시범시장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7 19: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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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동 도깨비 시장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와 생산자의 정확한 구매정보 제공을 위해 재래시장인 방학동 도깨비시장을 원산지표시된 시장으로 시범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원산지표시는 일반적으로 대형 유통업체에서만 시행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으나 재래시장에서도 원산지표시제를 시행함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원사지 표시제 조기정착을 위해 재래시장에 소재한 업체들의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장자체 자율지도반을 편성ㆍ운영토록 조치했다.

또 명예감시원을 둬 현장교육과 함께 이행실태도 지도ㆍ점검토록 했다.
또한 원산지표시 요령을 알리는 안내문과 규격화된 원산지표시 푯말을 제작 배부하는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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