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장애학생들 ‘지하철 문화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7 1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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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김세진선수등 팬사인회도 펼쳐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오는 20일 관내 무악동 장애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서울도시철도공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지하철 문화체험은 장애 어린이들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김세진, 신진식 등 유명 배구선수가 함께 지하철의 운영안내, 테마열차 시승 등을 체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날 체험행사는 장애아동 8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0명이 김세진, 신진식 선수들과 도시철도공사 본사를 둘러본 후 녹사평역에서 테마열차가 운행 중인 6호선을 타고 월드컵경기장역까지 테마열차를 시승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철도공사에서 마련한 장애학생을 위한 지하철 운영 안내, 테마열차 시승, 장애인 편의시설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 학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하철 문화체험에서는 ‘장애인 먼저’ 실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화재 배구단의 김세진, 신진식 등 선수들은 팬싸인회와 자원봉사도 함께 펼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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