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은 가로수분 주변의 산성화된 불량한 토양을 개량하고 가로수 생육에 필요한 비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노후, 파손 및 망실로 가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가로수보호판을 교체·정비하는 사업으로 구는 이번 사업에 총 7000만원을 투입했다.
이로 인해 구는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의주로 등이 노선이 더욱 푸르고 울창한 가로수와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탈바꿈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향후 미정비된 노선의 가로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999년부터 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로, 율곡로 등 주요노선을 위주로 2000여그루의 가로수에 대해 노후된 보호판 정비 등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해 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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