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국 내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3 19: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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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9월말 완공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15일 인터넷방송국을 착공함에 따라 정보화 시대에 한걸음 앞서 나갈 전망이다.

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 3층에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 등 방송운영실을 착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세무2과가 사용하던 사무실 33평을 개조해 스튜디오, 조정실, 자료실, 분장실, 장비보관실을 9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원활한 방송개국 준비를 위해 구는 올해 초 전문직 PD 1명을 채용,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사전 작업을 준비해 왔으며, 공사가 완료되는 10월부터 시험방송을 시작해 내년 1월 정식 개국할 예정이다.

운영예정 프로그램은 구 관련 뉴스 형식의 보도 프로그램 및 문화, 공연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알기 쉬운 민원업무 안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구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정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홍보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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