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특별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3 19:5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오는 10월까지 강서구(구청장 유 영) 정신보건센터가 노숙인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13일 구 정신보건센터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노숙인에게 보다 안정적인 근로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건강한 삶! 행보한 삶!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노숙인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알콜, 도박 등에 대한 저항능력을 키움으로써 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두 차례 열리게 된다.

프로그램 과정은 ‘내 인생 나를 통한 변화’를 시작으로 ▲‘나를 통한 변화 1, 2부’ ▲‘우울한 감정 벗어버리기’ ▲‘술은 멀리 행복은 가까이 1, 2부’ ▲‘내 인생의 건강한 삶! 행복한 삶! 만들기’ 등 자신을 진단해보고 단련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