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옆 일방통행로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2 2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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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교통체계 개선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미아사거리 인근 현대백화점 주변의 교통체계를 개선,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했다.

12일 구는 미아사거리 인근에 있는 대형쇼핑시설인 현대백화점 앞에 마을버스 정류소를 신설하고, 백화점 서측 8m도로를 일방통행로로 개설했다.

구에 따르면 이 곳은 길음뉴타운을 비롯한 아파트단지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교통이용 주민이 늘어나고 있으나, 버스정류소가 없어 원거리에 있는 정류소를 이용하는 불편을 가져왔던 곳으로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구는 이번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미아사거리 주변을 이용(쇼핑 및 문화센터 이용 등)하는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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