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주민의견 듣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2 2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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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일 학교공청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에 따른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 공청회는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것.

이에 따라 구는 14일에는 명신초등학교, 15일에는 세검정초등학교 학교 관계자, 학부모, 주민이 모인 가운데 학교별 공청회를 실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및 학부모,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서, 구의원, 지역주민, 구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따른 여론을 수렴 한다.

구는 이번 공청회 의견을 토대로 경찰청과 협의 후 이달 말까지 기본설계를 마치고 오는 8월 실시설계가 완료 되면 11월 사업시행 공개입찰을 거친 뒤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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