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생활과학교실 내달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2 0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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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주민문화복지센터, 잠수함 원리등 강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주민문화복지센터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학생들의 숨은 적성과 창의력의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화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의 협력을 받아 운영된다.

이에 따라 목2동, 신월3동, 신정6동 주민문화복지센터는 이화여대 생활과학교실 전문 강사진(Wise 거점센터)을 초빙, ▲잠수함의 원리 ▲로켓발사 원리 ▲풍선과 모형자동차를 통해 알아보는 작용과 반작용 등 생활 속의 흥미로운 과학을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3개 동의 주민문화복지센터에서 생활과학교실을 시범 운영한 후 운영결과를 평가해 20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동사무소의 주민문화복지센터에서는 ▲미술, 서예, 무용 등 예체능 프로그램 ▲종이접기 등 공예교실 ▲영어회화, 컴퓨터 등 학습능력증진 프로그램 ▲한문공부를 통한 예절교육 등 각 분야의 17개 프로그램을 운영, 방학 중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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