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예절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2 0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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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4일까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전통예절과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예절교실을 운영한다.

강북문화원이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어린이 예절교실은 덕성여자 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정에서는 배우기 힘든 전통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생활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어린이 예절교실은 매일 지역 내 어린이집 2~3곳이 함께 참여해 4일간 총 9곳의 어린이집에서 346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예절 및 다도교실, 소고 만들기, 가야금 배워보기, 전통민속놀이, 풍선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절하기를 비롯한 전통 생활예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배움으로써, 전통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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