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월곡 균형발전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1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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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련전문가등 실무위원회 구성해 사업지원센터 운영 길음뉴타운사업과 함께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길음·월곡(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

11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길음·월곡(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계획(이하 길음·월곡촉진지구) 내실화와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길음·월곡촉진지구 사업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길음·월곡촉진지구 사업지원센터는 실무위원회가 구성돼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하게 된다.

자문과 지원내용은 ▲사업시행을 위한 정비계획수립 및 구역지정, 세부사업시행계획 ▲도로·공원 등 주요기반시설의 설치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및 갈등 조정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각종 마케팅 전략수립 지원 등이다.

실무위원회는 구청 도시관리국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전문가 3명, 지역대표 4명 등 외부위원 7명과 당연직 공무원인 내부위원 3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길음·월곡촉진지구 개발계획은 강남·북의 균형발전과 주변지역의 개발에 따른 상업, 업무기능의 수요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업·업무·유통시설을 집중육성하고, 미아사거리를 동북부의 중심 거점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개발기본계획을 근간으로 실시설계 중에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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