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 우수시책 수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1 1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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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벤치마킹단’ 구성… 내일부터 분야별사례 발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구정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벤치마킹단’이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1일 구에 따르면 벤치마킹단은 ▲일반행정 ▲산업경제 ▲교통행정 ▲공원녹지 ▲교류협력 등 각 분야별로 5개 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박3일간 18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 각 자치단체의 분야별 우수시책 사례를 발굴, 수집하게 된다.

방문 대상으로 선정된 자치단체는 ▲전남-여수시청, 장성군청, 광주시청 ▲경북-구미시청, 문경시청, 청송군청, 안동시청, 대구시청 ▲경남-하동군청, 합천군청, 거창군청, 함양군청 ▲강원 양양군청, 정선군청, 강원도청 ▲충남-서산시청, 홍성군청, 대전시 대덕군청 등이다.

벤치마킹단은 주요 벤치마킹 대상으로 ▲전남 여수시 지방축제 성공사례 ▲전남 장성군 21세기 장성 아카데미 ▲광주시 친절 OSS제 운영 ▲대구시 민원대 없는 민원실 운영 ▲강원도 중기 고충해소 전용전화 개설 ▲대전 대덕구 법동 생태공원 ▲경북 안동시 버스 승강장 불법주차 문제해결 등을 이미 선정해 놓고 있다.

또 벤치마킹단은 자매결연 대상도시의 정보수집을 위해 경북 구미시, 경남 하동군, 충남 서산시 등을 방문해 지자체간 교류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소관부서별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우리 구 실정에 맞는 새로운 시책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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